‘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수면의 정도를 측정해주는 베개가 나왔다.
이브자리는 이달 13일 본사에서 일본의 로프티(LOFTY)사가 개발한 「닥터 필로우(Dr.Pillow)」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닥터필로우」란, 베개속에 들어있는 수면 센서가 수면습관과 수면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다음 하루를 보내는 방법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액정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성 베개다. 즉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머리의 움직을 잠의 규칙성을 분석, 지난 밤의 숙면도를 14단계로 표시해주는 베개다.
신제품 발표회에는 로프티사의 대표인 료지 아리토미(Ryoji Aritomi)가 직접 내한하여 닥터 필로우에 대한 상품 설명을 하였다.
아리토미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능성 베개는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한 잠의 질과 숙면도를 측정해주는 수면의 길라잡이”라고 말했다.
「닥터필로우」는 40여 종류의 쾌면도를 액정화면으로 보여주며, 모양은 계측, 분석기 일체형으로 베개와 컨트롤러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개 속에는 수면 스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잠을 자는 동안 머리의 움직임을 센서로 계측하고 잠의 규칙성을 분석해 준다.
베개 몸체는 저반발 우레탄, 우레탄 폼(일명 메모리폼)을 사용하고 충분한 크기도 확보하고있기 때문에 베개 자체의 사용감도 뛰어나다.
「닥터필로우」 베개는 로프티라는 브랜드로 백화점에서 숍인숍 개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이브자리」는 직영점 30개, 대리점 470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