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국내 최대 물류센터 연다

2006-11-17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롯데마트(대표 이철우)가 경기도 오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는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오산 물류센터는 대지 3만 3000평에 연면적 2만6000평 규모. 현재 국내 최대인 홈플러스 목천 물류센터보다 1.5배 가량 크다.

롯데마트는 오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점포에 직접 배달하는 차량 수가 줄고 재고관리가 전산 처리돼 로스가 방지되며 신선식품 선도도 월등하게 개선되기 때문에 연 100억원 상당 물류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오산 물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말에는 기존 영남권 물류센터인 양산 물류센터와 함께 100개 점 이상 물류처리가 가능해져 물류부문 경쟁력이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