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는 중국을 좋아해!”

2006-11-10 예정현 기자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럭셔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되찾고 매출 탄력까지 받으며, 부진을 씻어낸 베르사체(Versace)가 중국 시장 확대에 진력하고 있다.

약물중독을 시인하고 재활치료를 받은 뒤 대책 없이 화려하던 개인적 취향의 디자인 방향을 바꿔 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충분히 입을 만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층 진지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나텔라베르사체는 중국 시장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총 120억 달러를 투자, 2007년 말까지 중국 시장에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중국 내 매장을 14개로 늘릴 계획이라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베르사체는 홍콩에 34개, 베이징과 중국에 한개 씩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콩에 2개, 상하이와 베이징, 청주에 각 1개 매장이 추가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