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패딩업체인 키앤루루(대표 이강일)가 점퍼 기획 아이템 생산 물량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겨울 시즌 인기아이템으로 부상한 퍼점퍼의 주문이 늘고 있기 때문.
이강일 사장은 “올해는 다운 패딩 점퍼에 퍼를 부착하는 아이템 생산이 많다”며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패딩 점퍼류 기획 물량을 지난해보다 많이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올리브데올리브」 「보브」 「엘르스포츠」 등과 거래하고 있는 이 키엔루루는 지난해 겨울 생산 물량은 4만여장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생산량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겨울 아이템 생산을 위해 해외시장조사 일수도 대폭 늘렸고, 중국 생산물량의 품질을 위해 생산 관리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현재 생산은 중국 다렌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획물량도 월 5백장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