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대구섬유마케팅센터(Daegu Textile Marketing Center;DMC)가 지난달 26일 동대문 유어스쇼핑몰 5층 컨벤션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DMC는 대구·경북 지역의 섬유 생산업체들과 수도권 의류생산 및 패션기업간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설립한 것으로서 생산지에서 개발 및 생산되는 최신 소재를 서울에서 실시간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내수 패션시장의 트렌드 발신지인 동대문에 상설전시장 및 상담소를 개설함으로써 서울 지역 패션 기업과 동대문 상인들이 수시로 국내 소재업체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문현우 DMC 본부장은 “DMC는 소재를 공급하는 회원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1차로 32개 섬유업체가 가입했다. 이들 업체의 최신 개발 소재는 DMC 쇼룸에 상설 전시되며, 상담실과 전화, 인터넷 등 1:1 상담을 위한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의류업체와 동대문 상인 등 수요자가 샘플을 제시할 경우, 해당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는 섬유업체를 연결시켜 주는 등 실질적인 업무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MC는 이달 중순에는 가산동 이랜드 본사에서 소재 상담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이랜드와 리틀브렌, 데코, 네티션닷컴등 이랜드 그룹 관계사의 디자이너 MD가 참석할 예정이며, DMC 회원사 전원이 최신 소재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