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이은수 기자 les@fi.co.kr
![]() |
|---|
| ‘쇼룸 바이 바이올렛’ 오프 쇼룸 |
트레이드커뮤니티(대표 양효신)가 선보인 첫 오프 쇼룸 쇼룸 바이 바이올렛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회사는 2014년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약 10여년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트레이드쇼를 진행해온 양효신 대표가 팬데믹 기간에 런칭한 온라인 브릿지 플랫폼으로 올해 첫 오프라인 쇼룸을 선보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스튜디오 H를 시작으로 밀라노,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글로벌 오프라인 쇼룸을 단독으로 운영하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양효신 트레이드커뮤니티 대표는 “K패션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차세대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참가한 브랜드는 여성, 남성, 유니섹스, 캐주얼, 잡화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브랜드가 참가, 그 중에서도 6개의 브랜드가 첫 해외 진출을 시도할 정도로 신선해 주목을 끌었다.
비엘알블러, 티백, 비건타이거, 석운윤을 비롯 아스파라거스, 스튜디오앤파르크, 토이뜨, 피브레노 등이 참가했다. 실제 쇼룸 기간 동안 일본, 대만, 두바이, 싱가포르, 미국 등 20여명의 영향력 높은 바이어들이 방문해 현장 오더를 진행했다. 특히 바이올렛이 참가 브랜드에게 국가별 컨설팅을 제시해 컬렉션을 구성한 것이 바이어에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한 현장에서는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했으며 스태프들이 발빠른 대응으로 브랜드를 소개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트레이드커뮤니티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글로벌 K패션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이탈리아의 CSM(카메라 쇼룸 인 밀란)과 공동 주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콜렉티드 위드 CSM’을 선보이며 11월에는 리나센트(La Rinascente) 백화점에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jpg)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