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 이은수 기자 les@fi.co.kr
◇ 2023 Autumn ‘CHIC Young Blood’ 참가 대표주자
‘CHIC-영블러드’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NECC(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진행된다. 2023 Autumn ‘CHIC-영블러드’에는 유니섹스, 여성, 액세서리, B2B 플랫폼 등 차세대 떠오르는 브랜드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들은 수주 비즈니스는 물론 중국 내 유통 파트너십, 고객 확보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팬데믹 이후 여전히 기회는 열린 중국 패션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한국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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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가 운영하는 패션 도소매 거래 플랫폼 ‘신상마켓’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2021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현재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과 일본에 정식으로 신상마켓을 런칭했다. 중화권은 가입 회원 대비 DAU 비중이 80% 이상으로,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그 결과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거래처를 확장하는 데 발판이 되는 패션 사업자 필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CYB를 통해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신상마켓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상마켓 관계자는 “동대문 도매시장에 중화권 대상 물류 에이전시가 300개 이상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 시장에 진출 할 수 있었다”며 “이미 상당수의 중국 의류 사업자들이 신상마켓을 사용, 앞으로 해외 유저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상품 큐레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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