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임지현 오르빗뷰코리아 대표

'오르빗뷰'의 핵심은 360도 3D 콘텐츠, 리드타임 단축, 촬영과 동시에 누끼컷 완성, 고스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이다. 고객들은 인터넷쇼핑몰의 일반적인 상품 이미지에 식상해져 가고 있다. 이제 색다르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이커머스의 상품 콘텐츠는 360도 이미지나 동영상 등 다이나믹한 콘텐츠가 일반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를 잘 구현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은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됐다. 이제는 고객들을 락인(Lock-in)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오르빗뷰코리아는 올해 30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약 100여개 기업이 오르빗뷰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비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르빗뷰 촬영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DDP패션몰의 브이커머스 스튜디오에 오르빗뷰 장비가 설치될 예정인데 이를 실제 경험해본다면 만족도는 훨씬 더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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