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시대, 패션시장 전반으로 나노기술 확산될 것

2019-10-1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진의규 티에프제이글로벌 대표




이번 월드패션도쿄 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 이 회사는 참가기업 가운데 가장 넓은 144㎡ 규모로 참가해 주변을 압도했다. 특히 이 회사는 비 내리는 상황에서 일상복인 코트와 스웨터가 젖지 않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자체 보유한 나노 가공 기술을 선보였다.


진의규 대표는 UCLA를 졸업한 공학도로서 나노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발수 및 발유 소재를 개발해 자체 브랜드 ‘BLUELO GY’를 통해 세번째 패션월드도쿄에 참가했다. 특히 이 회사는 일반적인 발수 기능을 접목한 소방복과 특수복 외에도 실크, 리넨, 코튼, 울, 캐시미어 등 천연섬유에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시장잠재력을 패션시장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대한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장 내 테마관을 구성했다.


진의규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블루로지’는 이미 지난 2년간 일본 내 리딩 패션기업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 종합상사 Moririn과 합작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TFJ는 이번 전시회에 일본 종합상사 Moririn과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블루로지의 기술력을 각종 소재와 완제품에 적용함으로써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인 이 회사는 첫해 10억원, 지난해 30억원에 이어 올해는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에는 진의규 대표를 비롯 LF 신사복 사업부 출신의 신광철 부사장과 빈폴 전략담당 출신 윤석진 부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출신의 조영호 이사 등 패션업계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20년 이상의 세 명의 베테랑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광철 부사장은 “이미 일본 시장에서는 시장성을 검증한 만큼 향후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높은 성장잠재력을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