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패션인사이트 취재부
뷰티·라이프스타일로 콘텐츠 확장…中日 시장 공략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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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건의 올 해 역점 사업전략은 의류뿐만 아니라 코스메틱 ‘블리블리’를 전면에 세운 볼륨 확대. 이미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도심 면세점 등 13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고 향후 빅3 거점점포 위주로 20개까지 백화점 매장을 늘린다. 특히 복합쇼핑몰과 플래그십스토어 등 ‘임블리’의 모든 콘텐츠를 보여주는 중대형 매장 개설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미 ‘블리블리’가 온오프라인에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고 쿡웨어를 비롯해 패브릭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보강할 계획이다.
올 10월 말에는 마포구 상수동 홍대 인근에 5층 규모로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부건의 오프라인 유통 전략은 단순히 저가, 2030 여성층에 국한된 소비자라는 온라인 소호몰의 한계에 대응한 방편이 아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지 않는 30~40대 신규 소비자를 창출할 수 있고, 만져보고 입어보는 가운데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전략지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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