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노지영 기자 njy@fi.co.kr
김유식 원더플레이스 차장

“뷔스티에가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원더플레이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뷔스티에 섹션을 따로 만들어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여름맞이 페스티벌이나 해변과 같은 장소에서 착용하기 위한 여자 소비자들이 뷔스티에 아이템을 찾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뷔스티에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편집숍에서도 소비자 잡기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특히 편집숍 ‘원더플레이스’는 5월 중순부터 뷔스티에 특별 판매를 위한 기획에 들어갔으며, 6월 초부터는 온라인에 뷔스티에 섹션을 따로 만들어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원더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인 뷔스티에는 대부분 사입 상품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상품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유식 ‘원더플레이스’ 차장은 자체 온라인 스토어을 총괄하는 담당자로 온라인 스토어에 뷔스티에 상품을 모아 둔 섹션을 따로 만들어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뷔스티에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뷔스티에 상품은 ‘원더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인 여성복 가운데 판매율 20% 이상 차지하면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어요. 이 중 뷔스티에 크롭톱과 바지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세트 아이템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야자수 프린트의 뷔스티에 세트가 효자 아이템입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뷔스티에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대중화 되어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뷔스티에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것이 김 차장의 설명이다.
“현재 뷔스티에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만큼 7월까지 해당 상품을 순차적으로 사입해 올 예정이며, 여름시즌을 마무리하는 9월까지 꾸준히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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