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슈즈 멀티숍에는 튀는 판매사원이 있다

2011-02-20 한지형 기자 hjh@fi.co.kr

슈즈 멀티숍 판매사원에게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어디선가 손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라고 묻는다. 소심하게 사이즈를 보여달라고 요청하면 “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하면서 이내 창고로 사라지고 만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쉴새없이 왔다갔다 하면서도 늘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하는 슈즈 멀티숍 판매사원. 그들이야말로 슈즈 멀티숍계의 진정한 리테일러이자 슈퍼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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