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매장 중심의 유통망 정리, 중국을 타깃으로 한 로컬 브랜드 론칭,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 등 공격적으로 세력 확장에 나서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가 하이엔드 주얼리 컬렉션을 론칭한다.
디자이너 에르하디와 손잡고 진행할 이번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상징인 말굽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14종의 오뜨꾸튀르 주얼리 아이템으로 구성되었고 로즈골드+블랙 제이드 귀걸이 2만3675달러, 다이아몬드 목걸이 88만 달러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또한 주얼리 박스 또한 앨리게이터 가죽으로 일일이 수작업해 제작했고 내부에는 진짜 얼룩말 가죽 매트를 비치,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럭셔리 레더 액세서리로 유명한 에르메스는 의류·홈컬렉션·향수·승마 액세서리 등의 사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에르메스의 주얼리 컬렉션 론칭은 제품 라인을 확대, 세력을 확장시키려는 전략적 판단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에르메스의 충실한 고객층은 물론 신규 고객 유인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