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경영진 임금 삭감

2009-03-30 예정현 기자 

연봉·주식 옵션 15% 자진 반납


거대 공적 자금을 투입, 망해가는 회사를 살려놓았더니 포상금 잔치를 벌여 미국인을 분노케 한 AIG 생명의 교훈을 깨달은 것일까?

매출 부진에 시달려온 「갭(Gap)」의 임원진들이 이사진 규모를 13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연봉 및 주식 옵션을 15% 삭감하며 어려운 경영 상황에 직접 모범을 보이고 있다. 갭의 CEO 글랩머피가 자발적으로 15% 임금 삭감에 자원하면서 갭 본사 직원의 2009년 연봉은 자연스럽게 삭감에 동참하게 된 모양새다.

실제로 이번 결정에 따라 하워드베하와 페넬로페휴이는 이사진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으며 갭의 공동 창업자 도리스피셔 또한 명예이사로 만족하기로 결정, 실적도 부진한 임원들이 쓸데없이 돈을 많이 받는다는 여론에 높아지고 있는 미 산업계 분위기를 재빨리 간파한 모습이다.

갭 관계자는 이사진이 몸소 구조조정에 참여하고 경비 절감에 나서면서 어려운 경제 환경에 책임감을 드러내고,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갭은 2008년 경영 및운영 체제 단순 화와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4억7800만 달러의 운영비용을 축소한 바 있다.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