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2007-01-22  

경세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섬유ㆍ패션산업 대변지 역할 기대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7주년을 모든 섬유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우리나라 섬유ㆍ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귀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패션인사이트>는 창간이래 섬유ㆍ패션업계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왔습니다.

지난해는 우리 섬유인들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단기간에 116만 명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 해였습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 미국과의 FTA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EU 등 주요 교역대상국과의 FTA 진전을 위해 정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외국의 각종 수입규제 정책에 신속 대응하는 태세와 공정한 무역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출 진흥 및 전략적 해외 마케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섬유업계의 수출 확대와 틈새시장 개발에 진력할 것이며, 세계 일류 섬유기술 확보, 미래 전략산업인 패션 디자인 및 산업용 섬유분야가 집중 육성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효율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할 것이며, 산학연 및 섬유 패션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당면 현안 문제와 공통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한 기업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산업 전분야에서 설비, 기술, 디자인, 인력, 시장개척 등 능력의 제고와 함께 국가 사회 전반에 걸친 인적, 물적 뒷받침이 있어야 실현 가능합니다.

이에 <패션인사이트>도 섬유ㆍ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섬유ㆍ패션인들의 선두에서 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도상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회장
섬유산업의 희망 전해주는 메신저
섬유ㆍ패션 산업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한결같이 전해주는 <패션인사이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근 우리 섬유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 이상 국내 고용환경을 탓하거나 중국과 인도 등 경쟁국들과의 가격 경쟁만을 내세우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국내 섬유업체 가운데 신기술을 통해 독창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적지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대한 앞선 기획으로 「H&M」 「자라」 「갭」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직거래 하며, 오로지 상품력으로 인정받는 기업도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내수 패션기업과의 직거래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대구 섬유산업의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에 마케팅센터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구 섬유업체와 서울 패션업체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협력체제의 구축이야말로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거울에 비친 우리 섬유패션의 모습을 보아야 하고, 이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 방법은 튼튼한 협력관계 형성을 통한 전진입니다. 

새해에는 손을 잡고 섬유패션의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우리가 개척해나갈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이끌어주는 풍토에서 섬유의 희망을 나누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고 <패션인사이트>는 이러한 희망을 전달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순환 부산패션섬유연합회 회장
한국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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