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ㆍ코오롱, 힘겨루기 한창

2006-02-27  

남성복 매스밸류 시장에서 LG상사와 코오롱패션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양사는 최근 중저가 남성복 시장에 대한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탄탄한 자본, 소싱,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양사 가운데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사는 최근 공통적으로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사업부를 신설했다.

LG는 「타운젠트」 「TNGT」를 묶어 벨류존 사업부를 신설 했으며 코오롱패션은 「지오투」 「아르페지오」 「제이폴락」을 묶어 QP(Quality Price) 사업부를 조직했다.

매스밸류 시장에는 LG패션이 다소 빨랐다. LG는 이미 IMF 이전부터 「타운젠트」를 할인점과 가두점 위주로 전개하고 있었다. 또 2002년부터는 변화하는 시장흐름과 소비패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젊음 감성의 「TNGT」에 수십억원의 자금을 투자하는 등 이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오롱패션은 효율 위주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기업이지만 최소의 인력으로 최대 수익을낸다는 전략이다. 실제 대표 브랜드인 「지오투」는 10%에 가까운 순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오롱패션은 지난해 564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50% 신장한 8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