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대형숍 개념의 2층 쇼룸으로 된 「아식스」 논산점은 쾌적한 쇼핑환경과 다양한 신상품 구성 등으로 청소년층 고객이 끊이지 않는다.
2004년 11월경 신축 건물에서 오픈한 논산점은 전년대비 32% 이상 신장된 월평균 7천 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매장은 충남상권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논산점은 중앙 재래시장을 끼고 발전한 패션 상권이다 보니 많은 유동인구와 실구매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교통요지에 있어 인근의 연무, 강경, 부여, 공주 등 주변지역의 소비자까지 유입되고 있다. 주 고객은 10대 후반의 청소년층과 30~40대의 남녀 어덜트 층이고, 청소년층의 구매 비율이 50~60%에 이른다.
고객들은 외출복과 스포츠의 기능성이 가미된 T셔츠와 반바지 등을 많이 구매한다. 3만원대의 네이비 컬러 T셔츠와 반바지를 가장 많이 구입한다고. 최근 의류는 30%, 용품은 20%세일을 실시하고 있는데 일부 상품은 없어서 못 파는 경우도 있다.
현재 이 매장의 용품 비율은 40% 정도. 스포츠 의류를 찾는 한정된 고객보다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 패션성이 가미된 중저가대의 스트리트화와 러닝화를 찾는 고객이 더 많다. 청소년층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은 화이트 바탕에 블루, 블랙, 네이비 라인이 들어간 신발이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화이트, 블랙의 모자는 1만5천원에서 2만3천원대가 잘 팔린다.
「아식스」를 운영하는 유동식 사장의 자부심은 높다. 유사장은 한 지역에서 18년간 사진업만 하다가 건물 신축을 계기로 이 브랜드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동식 사장은 “다양한 아이템과 신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논산점의 경쟁력 이다”며 “깨끗한 매장 환경과 친절한 쇼핑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격대비 최고의 상품을 구입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