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맛집' MLB, Young & Hip 23SS 신상 내놨다
2023-02-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워너비 라이프를 완성하는 럭셔리 무드 ‘바시티 컬렉션’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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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캠퍼스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2023 S/S시즌 '바시티 컬렉션'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MLB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다채로운 아이템에 매치시켜 새학기를 앞두고 프리미엄한 워너비 캠퍼스 라이프는 물론 컬쳐를 즐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영하고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라인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부분 레더와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 미디움 로고 울 바시티 자켓'을 비롯 여러 종류의 MLB 바시티 로고가 돋보이는 '와펜 울 바시티 자켓', 맨투맨과 매칭 컬러인 '배색 언스트럭쳐 볼캡', 레터링이 들어가 보다 팝한 스타일의 '바시티 언스트럭쳐 볼캡', 상하의로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바시티 오버핏 맨투맨'과 '바시티 로고 조거팬츠'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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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신상 바시티 컬렉션은 MLB 특유의 힙한 감성에 럭셔리한 무드가 더해지면서 스타일리시하고 캐주얼하게 착장 가능하다. 특히 '바시티 오버핏 맨투맨'과 '바시티 로고 조거팬츠'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핏으로 착용시 자연스럽게 힙한 무드를 연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바시티 자켓' 헤리티지를 보유한 MLB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바시티 아이템 라인업을 이번 시즌 또다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놓았다"며 "2023 S/S시즌 바시티 컬렉션을 구현한 힙한 감성과 럭셔리 무드의 조화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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