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 베스트셀러만 모았다
2022-08-25 이은수 기자 les@fi.co.kr
츄비, 클램, 코코, 레이디파우치 블랙 컬러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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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대표 김정현)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이 베스트셀러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지난 시즌 발매한 빈티지 노스텔지어 컬렉션에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구성, 블랙으로만 선보인다.
지난 시즌 베스트셀러는 츄비백, 클램백, 코코백, 레이디파우치 등이며 지속적인 인기와 블랙 컬러 니즈에 대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례다. 블랙 컬러 특유의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이번 제품들은 가을 시즌부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드오일 관계자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빈티지 노스텔지어 컬렉션 4종의 블랙 컬러를 새롭게 출시됐다"며 “'스탠드오일'은 신규 블랙 컬러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 본격적인 FW 컬렉션을 공개한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컬렉션과 더불어 다양한 시즌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4종의 블랙 컬러는 가장 먼저 스탠드오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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