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컴포트 샌들’, “탱탱볼을 신은 듯 편해”
2021-07-01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경량성과 쿠셔닝 기술 내세워 편안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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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코리아(SKECHERS KOREA, 대표 윌리탄)의 ‘컴포트 샌들’ 3종이 마치 탱탱볼을 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으로 출시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맥스쿠셔닝 샌들’, ‘맥스쿠셔닝 포미’, ‘하이퍼 슬라이드’ 등 컴포트 샌들 3종은 우수한 경량성과 쿠셔닝 기술이 강점이다.
‘맥스쿠셔닝 샌들’과 ‘포미’는 공통으로 베스트셀러 맥스쿠셔닝 슈즈의 울트라 고(ULTRA GO) 미드솔이 적용돼 우수한 착화감과 5cm 키높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맥스쿠셔닝 샌들’은 발등과 발목을 조정할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이 있어 안정감 있는 보행이 가능하며, 물에 강한 EVA 소재의 ‘포미’는 여름철 액티비티 활동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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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의 가장 진보된 쿠션 기술인 하이퍼버스트가 접목된 ‘하이퍼 슬라이드’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운동 전후 발 컨디션 관리를 위한 신발로 제격이다.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 갑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가벼운 무게로 여행이나 운동 갈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체험단을 통해 ‘하이퍼 슬라이드’를 신어본 사람들은 “직접 신어보지 않고는 이 착화감을 설명할 수 없다. 마치 탱탱볼, 찹쌀떡 같은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스케쳐스’의 여름 샌들 신상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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