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퀴리’ 스킨케어 특별한 패키지로 만난다
2019-11-13 박상희 기자 psh@fi.co.kr
세럼 중심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에디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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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 출시 5개월 만에 2만병을 판매하며 화제를 모은 '엠퀴리(M.CURIE)' 스킨케어가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엠퀴리'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사이언스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로, 특히 대표상품인 세럼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리 출장시에도 가져 가고 변정수 등 셀럽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사용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엠퀴리 부띠크 호텔로의 초대'란 콘셉 아래 동화적인 디자인의 패키지를 입은 엠퀴리 부티끄 베스트 세럼 세트와 엠퀴리 부티끄 듀얼 세럼 세트 등 두가지로 구성했다.
엠퀴리 부티끄 베스트 세럼 세트는 '필 더 볼륨 라인'의 세럼 정품과 동일 제품 디럭스 미니(15ml)로 구성됐으며, 엠퀴리 부티끄 듀얼 세럼 세트는 '필 더 볼륨 라인'의 세럼과 '나이스 투 밋 듀 하이드라이트 세럼'에 워시오프 마스크인 '립스 앤 페탈'을 증정한다.
김선아 마케팅파트 리더는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을 맞아 엠퀴리의 대표 제품을 특별한 패키지에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그 동안 엠퀴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사용해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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