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에이, 캠페인 마케팅 ‘박차’
2006-03-22 박찬승 기자 pcs@fi.co.kr
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혜)의「지아이에이」가 캠페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마케팅은 ‘I WANNA GIA’라 주제에서 알 수 있듯, 고객들에게 「지아이에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해 기획된 것.
「지아이에이」김혜정 마케팅팀장은 “캠페인 주제에 맞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첫 행사로 새해 들어 50% 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향후 이번 주제에 맞는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을 활용한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성석 「지아이에이」 본부장은 “캠페인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함과 동시에 어수선했던 내부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개기로도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나트레이딩은 「지아이에이」 「플레이어즈69」의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한다.
양성석 본부장은“온라인 쇼핑몰 구축은 단순히 홍보를 위한 수단을 넘어 고객 욕구를 좀 더 충족시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마케팅은 ‘I WANNA GIA’라 주제에서 알 수 있듯, 고객들에게 「지아이에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해 기획된 것.
「지아이에이」김혜정 마케팅팀장은 “캠페인 주제에 맞는 행사와 프로모션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첫 행사로 새해 들어 50% 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향후 이번 주제에 맞는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을 활용한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성석 「지아이에이」 본부장은 “캠페인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함과 동시에 어수선했던 내부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개기로도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나트레이딩은 「지아이에이」 「플레이어즈69」의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한다.
양성석 본부장은“온라인 쇼핑몰 구축은 단순히 홍보를 위한 수단을 넘어 고객 욕구를 좀 더 충족시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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