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30주년 맞아 기업광고 방영
2006-03-15
세정(회장 박순호)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공중파 TV 광고를 방영하는 등 기업 및 브랜드의 가치 재고를 위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세정은 지난 1일부터 공중파 TV를 비롯 케이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창립기념일이 있는 7월을 전후해서는 의미 있는 대내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세정은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고객의 꿈과 함께하는 세정 인디안’이라는 컨셉 아래 기업광고와 브랜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기업광고 ‘주먹’편은 CI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난 30년 간의 성공 신화를 나타낸 것으로서 마지막 부문에서 박순호 회장의 불끈 쥔 주먹을 통해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캠페인성을 가진 세정의 기업광고는 2002년 꿈, 2003년 희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세정은 이러한 메시지가 담긴 기업광고를 통해 불안한 경기와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힘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형성해 오고 있다.
「인디안」의 브랜드 광고 ‘커튼콜’편은 지난 30년 간의 성장과정에 언제나 함께해 준 고객에 대한 사은과 애정의 마음을 담고 있다.
세정측은, “두 편의 이미지광고에서 추구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친근한 이미지는 지난 30년 동안 세정과 「인디안」이 만들어온 이미지이며, 사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를 계기로 앞으로의 30년 동안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국민기업과 국민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세정은 지난 1일부터 공중파 TV를 비롯 케이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창립기념일이 있는 7월을 전후해서는 의미 있는 대내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세정은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고객의 꿈과 함께하는 세정 인디안’이라는 컨셉 아래 기업광고와 브랜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기업광고 ‘주먹’편은 CI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난 30년 간의 성공 신화를 나타낸 것으로서 마지막 부문에서 박순호 회장의 불끈 쥔 주먹을 통해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캠페인성을 가진 세정의 기업광고는 2002년 꿈, 2003년 희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 세정은 이러한 메시지가 담긴 기업광고를 통해 불안한 경기와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힘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형성해 오고 있다.
「인디안」의 브랜드 광고 ‘커튼콜’편은 지난 30년 간의 성장과정에 언제나 함께해 준 고객에 대한 사은과 애정의 마음을 담고 있다.
세정측은, “두 편의 이미지광고에서 추구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친근한 이미지는 지난 30년 동안 세정과 「인디안」이 만들어온 이미지이며, 사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를 계기로 앞으로의 30년 동안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국민기업과 국민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