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의 컨템포러리를 말하다
2017-02-02 홍수정 기자
박성호 프로 모델 기용 트렌디한 퍼포먼스 골프웨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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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가 올 시즌 새 모델로 발탁한 박성호 프로와 함께 신수지, 헬로비너스
나라, 앨리스 등과 함께 촬영한 2017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LPGA 골프웨어’는
‘프로를 입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골프 플레이에 최적화된
기능성을기본으로 스타일에 집중해 젊은 골프 마니아층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하이 퍼포먼스 제품을 선보이는 투어(Tour) 라인의 경우
지난 해 LPGA 모델로 활약하며 완벽한 스윙 모습을 선보인 스포테이너 신수지와 함께 ‘아시아 장타왕’이라고 불리는 박성호 선수의 프로페셔널한 스윙 동작으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콘셉을 완벽히 재현했다.
또 지난 해 브랜드 론칭부터 함께 해온 헬로비너스 나라와 앨리스는 ‘LPGA
골프웨어’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갤러리(Gallery) 라인
화보를 통해 기존의 골프웨어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어디에도 활용 가능한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모습을 선보이며 또 한번 패션 화보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는 평.
이처럼 ‘LPGA 골프웨어’는
스윙 동작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 ‘프리 스윙’ 라인
출시를 앞두고 이번 화보를 통해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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