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자유 이미지, 류혜영·성훈 펼쳐낸다
2016-02-02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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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김문환)’의 2016년 S/S 시즌 모델로 배우 류혜영과 성훈이 나선다.
배우 류혜영과 성훈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16년 주목 받는 연기자로 떠올랐다. 이에 ‘버커루’는 브랜드 특유의 자유로운 이미지와 류혜영과 성훈의 다양한 매력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모델로 선택했다.
특히 류혜영은 드라마 속 이미지를 이어가는 도도한 도시 여성의 이미지와 반대로 청순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성훈은 특유의 남성미와 탄탄한 몸매로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버커루’는 이번 S/S 시즌, 배우 류혜영, 성훈과 함께 감각적인 워싱의 디스트로이드 데님, 바이커 진 등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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