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웨딩시즌 맞아 '로로피아나' 수트 선보여
2013-02-13 강선임 기자 ksi@fi.co.kr
한정판 제작… '여름용 타스마니아 울'사용
남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본(BON)」은 웨딩시즌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로로피아나(LOROPIANA) 수트를 선보인다.
'로로피아나' 수트는 이탈리아 로로피아나 사의 '여름용 타스마니아 울(Tasmania Wool)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우며 구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절개선마다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어 기존 수트와는 차별화된 멋을 보여준다.
한정판으로 제작, 선보이며 클래식한 체크와 단색 스타일로 선보이며 부토니에 ,행거치프 ,보타이 등을 매치하면 깔끔한 예복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로로피아나' 수트를 구입하면 부토니에와 여행용 수트 케이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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