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폴' 일반인 광고모델 뽑는다
2012-07-06 한예지 기자 hyj@fi.co.kr
스마트 컨슈머 공략을 선언하며 올 여름 시즌 새롭게 변신한 캐주얼 브랜드 「메이폴」이 샤이니와 함께 할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올 여름 시즌부터 여성용 제품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 하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샤이니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할 여자 모델 선정을 고민하던 중 소비자들의 직접 뽑는 일반인 광고 모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것.
‘샤이니와 함께 할 May를 찾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브랜드 홈페이지 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7월 15일 까지 만 20세 이상 2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일반인 모델은 샤이니와 함께 올 F/W 화보를 촬영하며 하반기에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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