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함께 ‘쿨맥스 페스티벌’
2012-06-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5월 4~20일 아웃도어 세일전·팝업 스토어 등 성황
신속한 땀 흡수와 건조 기능의 대표 소재 쿨맥스를 전개하는 인비스타(대표 김형진)는 지난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쿨맥스 페스티벌’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롯데백화점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
행사 기간 중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등 총 15개 막강 아웃도어 브랜드가 라인업한 세일즈 대전에서는 쿨맥스 소재의 특별 에디션 티셔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구매 소비자에게는 보정 효과를 통해 몸의 실루엣을 완성시키는 라이크라 스포츠 뷰티 소재의 베이스 레이어 티셔츠를 선사하여 고객을 감동시켰다.
적극적인 롯데백화점과 참여 브랜드의 협력으로 행사 기간 내 매출이 그 어느 해 보다 눈에 띄게 신장되어 행사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5월 12․13일 양일간 롯데백화점 본점(소공점)에서 진행한 야외 이벤트 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모션으로 쿨맥스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고객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 잡은 것은 행사장 입구를 장식한 7m 높이의 거대 클라이밍 월이었다.
2인 토너먼트 경기의 도심 속 클라이밍 체험 이벤트는 쿨맥스의 강인한 도전 정신을 전달하며 남녀 노소, 국적을 불문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졌다.
또한 올해는 5주년을 기념하여 쿨맥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팝업 스토어 내 세일즈 대전 참여 브랜드의 특별 에디션 티셔츠를 전시하여 백화점 내 브랜드의 세일즈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인기 방송인 김새롬과 국내 정상의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진행한 스타일링 클래스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의 쿨맥스 및 라이크라 소재의 제품을 활용한 클래식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쿨맥스 소재의 아웃도어 티셔츠를 실제 데일 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매력적인 연출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신우식 이사는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와 수분 조절 기능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쿨맥스 소재,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다면 아웃도어 티셔츠로도 충분히 젊은 감각의 자유로운 데일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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