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빈티지 캐주얼 '핀앤핏' 론칭
2011-05-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비비드하고 과감한 컬러·그래픽이 특징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영국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팝칼라(Pop Color)의 비비드하고 발랄한 빈티지함이 살아있는 신규 캐주얼 브랜드 「핀앤핏(PIN&FIT)」이 올 가을 론칭된다.
니팩(대표 이재훈)의 첫 번째 브랜드인 「핀앤핏」은 17세~22세까지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넓게는 16세~ 27세까지를 포함한다. 기존의 어둡고 무거운 캐주얼 시장에서 벗어나 「핀앤핏」 고유의 비비드한 컬러감과 스타일리시 캐주얼의 슬림한 실루엣, 이지 캐주얼처럼 캐릭터를 활용한 완벽한 핏감과 유스(Youth)한 비주얼을 구현하게 된다. ‘You are never free from PIN & FIT’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 발 빠른 물량 공급 등을 통해 향후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켜 글로벌 브랜드와 맞설 수 있는 상품 경쟁력까지 갖출 계획이다.
박정엽 이사는 “지난해 9월부터 치밀한 론칭 준비를 해 왔다. 회사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백화점과 가두점 중심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과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니팩(대표 이재훈)의 첫 번째 브랜드인 「핀앤핏」은 17세~22세까지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넓게는 16세~ 27세까지를 포함한다. 기존의 어둡고 무거운 캐주얼 시장에서 벗어나 「핀앤핏」 고유의 비비드한 컬러감과 스타일리시 캐주얼의 슬림한 실루엣, 이지 캐주얼처럼 캐릭터를 활용한 완벽한 핏감과 유스(Youth)한 비주얼을 구현하게 된다. ‘You are never free from PIN & FIT’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 발 빠른 물량 공급 등을 통해 향후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켜 글로벌 브랜드와 맞설 수 있는 상품 경쟁력까지 갖출 계획이다.
박정엽 이사는 “지난해 9월부터 치밀한 론칭 준비를 해 왔다. 회사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백화점과 가두점 중심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과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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