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펄스와 함께 웃어요”
2009-06-26 김정명 기자 kjm@fi.co.kr
꿈·희망 담은 스마일 시리즈 인기
넥스트에프엘(대표 권성재)의 「디펄스」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스마일 시리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펄스」의 스마일 아이콘은 작년 가을부터 업그레이드되며 매시즌 새로운 시리즈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핫섬머 아이템으로 새롭게 출시된 스마일 티셔츠는 편안한 스타일로 연령대가 다양해 다소 체격이 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흡수할 수 있는 등 패밀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하고 유머있는 스마일 프린트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핏감을 강조한 제품, 소프트하고 얇은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 등 스타일별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스마일 이미지를 응용한 전판프린트와 타이포 그래픽을 믹싱한 스타일등 다양한 스마일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 시리즈는 여성, 남성, 유니 스타일로 액세서리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로 전개되었다.
가을부터는 스마일의 연장선으로 새로운 슬로건 ‘미싱 유어 스마일(Missing Your Smile)’을 콘셉으로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디펄스는 70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15%의 성장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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