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자연스럽고 빈티지하게
2008-05-30 함민정 기자 hmj@fi.co.kr
'토즈' 도크 백·포쉐트 백 주력 상품으로 풀어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토즈코리아(대표 우현주)의 「토즈」가 올 가을·겨울용으로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멋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토즈」는 ‘도크 백(Dok Bag)’ 과 ‘포쉐트(Pochette) 백’을 올 가을·겨울 주력 핸드백 이라고 소개했다. ‘도크 백’은 금속의 버클을 활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소재와 실루엣을 통해 빈티지한 멋을 주었다. ‘포쉐트’는 광택감 나는 소재에 와인 컬러의 숄더백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핸드백에 사용한 소재는 퍼와 하운즈 투스 체크 무늬의 송치가 어우러진 악어 가죽, 뱀 가죽, 타조 가죽 등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파우더 핑크를 섞어 자연스러운 색감을 상품에 입혔다.
슈즈 라인으로는 하이힐 펌프스와 레이스업 플랫폼 슈즈, 여우털을 트리밍한 앵클 부츠, 드라이빙 슈즈 등의 상품을 소개했다.
지난 26일 「토즈」는 ‘도크 백(Dok Bag)’ 과 ‘포쉐트(Pochette) 백’을 올 가을·겨울 주력 핸드백 이라고 소개했다. ‘도크 백’은 금속의 버클을 활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소재와 실루엣을 통해 빈티지한 멋을 주었다. ‘포쉐트’는 광택감 나는 소재에 와인 컬러의 숄더백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핸드백에 사용한 소재는 퍼와 하운즈 투스 체크 무늬의 송치가 어우러진 악어 가죽, 뱀 가죽, 타조 가죽 등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파우더 핑크를 섞어 자연스러운 색감을 상품에 입혔다.
슈즈 라인으로는 하이힐 펌프스와 레이스업 플랫폼 슈즈, 여우털을 트리밍한 앵클 부츠, 드라이빙 슈즈 등의 상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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