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풍성한 새해 출발
2008-01-0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작년 2100억원 돌파…보너스 200~300%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는 지난해 자사 3개 브랜드 매출이 2100억원을 넘어서 전 임직원에게 200~300%씩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애스크(ASK)」와 「도크(DOHC)」, 「이솝(ESOP)」은 지난 2007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각 1120억원, 680억원, 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기업 전체 외형이 2000억원을 넘어서는 데 기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리얼컴퍼니의 성장 요인은 지속된 불경기와 저가 브랜드들의 난립 속에서도,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굳건히 지켜 온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효율 위주의 상품전략 및 영업정책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인 새로운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직원 상여금 외에도 우수 대리점, 우수 매니저 표창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2007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올해 리얼컴퍼니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레노마 주니어」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럭셔리 모던 클래식’을 콘셉으로 로열 패밀리의 품격과 고급화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레노마 주니어」의 성공적 론칭과 더불어 무자년 쥐띠 해를 맞아 ‘2008 미키&미니 마우스의 해’로 선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ASK」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DOHC」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이미지 구축, 「ESOP」의 아동복 시장 지배력 강화 등을 목표로 2008년 총 매출 목표 2320억원(애스크 1200억원/도크 750억원/이솝 300억원/레노마 주니어 7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애스크(ASK)」와 「도크(DOHC)」, 「이솝(ESOP)」은 지난 2007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각 1120억원, 680억원, 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기업 전체 외형이 2000억원을 넘어서는 데 기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리얼컴퍼니의 성장 요인은 지속된 불경기와 저가 브랜드들의 난립 속에서도,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굳건히 지켜 온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효율 위주의 상품전략 및 영업정책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인 새로운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직원 상여금 외에도 우수 대리점, 우수 매니저 표창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2007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올해 리얼컴퍼니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레노마 주니어」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럭셔리 모던 클래식’을 콘셉으로 로열 패밀리의 품격과 고급화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레노마 주니어」의 성공적 론칭과 더불어 무자년 쥐띠 해를 맞아 ‘2008 미키&미니 마우스의 해’로 선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ASK」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DOHC」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이미지 구축, 「ESOP」의 아동복 시장 지배력 강화 등을 목표로 2008년 총 매출 목표 2320억원(애스크 1200억원/도크 750억원/이솝 300억원/레노마 주니어 7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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