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있는 브랜드 발굴
2007-10-19 함민정 기자 hmj@fi.co.kr
엔조이밀란, 영국 수제화 핸드백 입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유럽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밀란(www.njoymilan.com)이 희소성 있는 해외 인기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시키고 있다.
영국 핸드백 전문 브랜드 「엠마 고든(Emma Gordon)」은 지난 11일 엔조이밀란에 입점해 전개하고 있는 것.
엔조이밀란 상품구매담당 안연우 MD는 “「엠마 고든」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수제 생산 방식을 고집하고 있어 희소성 있는 해외 인기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브랜드 입점 이유를 밝혔다.
「엠마 고든」은 ‘레이디 라이크 룩’을 표방하며 레이스 트리밍과 커다란 리본, 도트 프린트의 내부 디자인 등이 「엠마 고든」의 시그니처다. 모든 과정이 수제로 이뤄져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고, 영국을 비롯한 미국, 홍콩, 뉴질랜드에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 가을엔 클러치 백을 주력 상품으로 삼고 있으며 가격은 8만원대다.
현재 입점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핸드백에 이름 태그를 달아주는 ‘네이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핸드백 전문 브랜드 「엠마 고든(Emma Gordon)」은 지난 11일 엔조이밀란에 입점해 전개하고 있는 것.
엔조이밀란 상품구매담당 안연우 MD는 “「엠마 고든」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수제 생산 방식을 고집하고 있어 희소성 있는 해외 인기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브랜드 입점 이유를 밝혔다.
「엠마 고든」은 ‘레이디 라이크 룩’을 표방하며 레이스 트리밍과 커다란 리본, 도트 프린트의 내부 디자인 등이 「엠마 고든」의 시그니처다. 모든 과정이 수제로 이뤄져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고, 영국을 비롯한 미국, 홍콩, 뉴질랜드에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 가을엔 클러치 백을 주력 상품으로 삼고 있으며 가격은 8만원대다.
현재 입점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핸드백에 이름 태그를 달아주는 ‘네이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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