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포츠업체, 아웃도어 호조 이어져
2007-02-14
유럽과 미국의 주요 상장 스포츠용품 업체의 2000년도 상반기(1∼3월)는 애슬래틱 저조, 아웃도어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아디다스 살로몬(매출 14억5천850만 달러)이 순이익 5천100만 달러로 13%나 감소했고,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순이익이 1360%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업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리복(매출 7억6천980만 달러, 2% 감소)과 휠라(매출 2억5천820만 달러, 5%감소)는 매출은 감소했지만 내용은 개선됐다. 리복의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매출은 1.9% 증가했다. 휠라는 최종손실이 전년 동기보다 약 60% 감소해 매출은 8% 증가했다. 신발 매출은 전세계에서 3% 감소했고 어패럴 제품이 23% 증가했다.
푸마(매출 1억2천160만 달러, 30% 증가)는 이번 상반기에도 큰폭으로 신장했다.
아디다스 살로몬(매출 14억5천850만 달러)이 순이익 5천100만 달러로 13%나 감소했고,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순이익이 1360%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업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리복(매출 7억6천980만 달러, 2% 감소)과 휠라(매출 2억5천820만 달러, 5%감소)는 매출은 감소했지만 내용은 개선됐다. 리복의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매출은 1.9% 증가했다. 휠라는 최종손실이 전년 동기보다 약 60% 감소해 매출은 8% 증가했다. 신발 매출은 전세계에서 3% 감소했고 어패럴 제품이 23% 증가했다.
푸마(매출 1억2천160만 달러, 30% 증가)는 이번 상반기에도 큰폭으로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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