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앤타이, 상품 구색 늘린다
2007-02-14
셔츠앤타이(대표 이주연)가 올 추동 베이직한 상품을 강화해 심플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강조한 코디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단품 위주의 상품구성에서 우븐과 니트, 저지가 다양한 구색을 갗출 계획이다. 폴리 소재의 검정 바지와 흰색 면 셔츠, 은색 메탈의 가죽 벨트, 블랙 점퍼 등 흑백의 대비를 강조한 트렌디 상품 및 베이직 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셔츠앤타이의 중심 고객은 25세 정도며 평균 가격대는 수트 22만∼38만원, 셔츠 5만8천∼9만 8천원 , 넥타이 3만∼5만원선이다. 셔츠앤타이는 현재 8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품 위주의 상품구성에서 우븐과 니트, 저지가 다양한 구색을 갗출 계획이다. 폴리 소재의 검정 바지와 흰색 면 셔츠, 은색 메탈의 가죽 벨트, 블랙 점퍼 등 흑백의 대비를 강조한 트렌디 상품 및 베이직 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셔츠앤타이의 중심 고객은 25세 정도며 평균 가격대는 수트 22만∼38만원, 셔츠 5만8천∼9만 8천원 , 넥타이 3만∼5만원선이다. 셔츠앤타이는 현재 8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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