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포」 갤러리아에 1호 매장 오픈
2007-02-14 김희연 기자
니트-42모델 ACC-30 스타일 등 다양성 제시
언어더필(대표 진재철)의 여성 인텔리전트 캐주얼 웨어 「알트포」가 다음달 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
명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2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알트포」는 브랜드 옷을 많이 입어본 소비자 혹은 패션은 재미있고 즐거워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들이 주요 구매층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브랜드 컨셉도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제시하는 스타일리스트 개념의 럭셔리 캐주얼 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이 회사 이진 부장은 “요즘 여성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매장에 들어오면 스스로 한눈에 원하는 상품을 찾아 직접 코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과 다양한 테마를 제안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알트포」는 1차년도인 F/W에 다양한 게이지, 다양한 조직의 니트를 42모델 출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브랜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품코디를 주력으로 하되 서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수트도 12 스타일을 제안한다. 니트 정장은 2 스타일. 또 토털 토디가 가능한 액세서리30 스타일을 출고하며 특히 액세서리는 판매 뿐만 아니라 매장의 강렬한 이미지 전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트포」는 2주에 한번씩 새로운 테마를 제안해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야기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초기 예상 매출액은 월평균 1억 5천만원이다.
한편 언어더필은 「쁘렝땅」을 전개하는 부래당의 별도 법인으로, 「알트포」는 생산 및 물류 등을 부래당 본사내에서 원스탑으로 해결함으로써 기동성 및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2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알트포」는 브랜드 옷을 많이 입어본 소비자 혹은 패션은 재미있고 즐거워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들이 주요 구매층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브랜드 컨셉도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제시하는 스타일리스트 개념의 럭셔리 캐주얼 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이 회사 이진 부장은 “요즘 여성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매장에 들어오면 스스로 한눈에 원하는 상품을 찾아 직접 코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과 다양한 테마를 제안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알트포」는 1차년도인 F/W에 다양한 게이지, 다양한 조직의 니트를 42모델 출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브랜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품코디를 주력으로 하되 서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수트도 12 스타일을 제안한다. 니트 정장은 2 스타일. 또 토털 토디가 가능한 액세서리30 스타일을 출고하며 특히 액세서리는 판매 뿐만 아니라 매장의 강렬한 이미지 전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트포」는 2주에 한번씩 새로운 테마를 제안해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야기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초기 예상 매출액은 월평균 1억 5천만원이다.
한편 언어더필은 「쁘렝땅」을 전개하는 부래당의 별도 법인으로, 「알트포」는 생산 및 물류 등을 부래당 본사내에서 원스탑으로 해결함으로써 기동성 및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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