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남화, 갤러리아 입점
2007-02-13
스완물산(대표 이수환)이 「L&A(Light & Active)」 남화를 출시했다. 「앨앤에이」 남화는 라이크라 소재 등 기능성이 뛰어난 소재를 활용, 편안함과 활동성이 뛰어난 브랜드이다.
특히 「L&A」는 컨셉을 세련된 스포츠 엘레강스에 맞춰 최근 캐릭터 정장 및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입맛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L&A」는 유통전략도 패셔너블한 남성들이 즐겨찾는 남성복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1호점은 지난달 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4층 남성복 매장에 오픈했다.
갤러리아 4층에서는 출시초기임에도 하루 150만원 가량을 판매, 시장성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봄 여화 매장으로 오픈한 유투존 매장은 이번 가을부터 남화 매장으로 바꿨으며 지난 1일에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메인스트리트에도 입점했다.
이수환 사장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만족시켜줄 만한 구두 브랜드는 많지 않다. 「L&A」는 구찌, 프라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 스포티한 디자인 컨셉을 일부 수용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의 소싱라인을 활용, 적정 가격을 지향하고 있다. 남화 이외에 가방, 벨트, 지갑 등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매가는 13∼17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15만8천원이 중심 가격이다.
소재는 이태리 수입 가죽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내피는 라이크라 원단을 활용, 기능성을 높였다.
한편 스완물산은 지난 상반기에 「L&A」 여화를 출시했었다. 남화와 같이 스포츠 엘레강스가 기본 컨셉인 여화는 4개점에서 영업중이다.
특히 「L&A」는 컨셉을 세련된 스포츠 엘레강스에 맞춰 최근 캐릭터 정장 및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입맛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L&A」는 유통전략도 패셔너블한 남성들이 즐겨찾는 남성복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1호점은 지난달 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 4층 남성복 매장에 오픈했다.
갤러리아 4층에서는 출시초기임에도 하루 150만원 가량을 판매, 시장성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봄 여화 매장으로 오픈한 유투존 매장은 이번 가을부터 남화 매장으로 바꿨으며 지난 1일에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메인스트리트에도 입점했다.
이수환 사장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만족시켜줄 만한 구두 브랜드는 많지 않다. 「L&A」는 구찌, 프라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 스포티한 디자인 컨셉을 일부 수용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의 소싱라인을 활용, 적정 가격을 지향하고 있다. 남화 이외에 가방, 벨트, 지갑 등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판매가는 13∼17만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15만8천원이 중심 가격이다.
소재는 이태리 수입 가죽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내피는 라이크라 원단을 활용, 기능성을 높였다.
한편 스완물산은 지난 상반기에 「L&A」 여화를 출시했었다. 남화와 같이 스포츠 엘레강스가 기본 컨셉인 여화는 4개점에서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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