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에고이스트」 준비 한창
2007-02-13 엄수민 기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내년 S/S, 국내에 첫선을 보일 일본 라이센스 브랜드 「에고이스트」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올리는 일본 「에고이스트」의 영업, 마케팅, 상품 기획 등의 시스템은 도입하고 상품은 국내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는 구색 및 스타일로 구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품은 「에고이스트」의 기본 컨셉인 ‘섹시함, 핏을 강조한 실루엣, 단품 크로스 코디 제안’ 등의 특징을 살릴 방침이다. 상품의 80∼90%는 몸매를 살려주는 니트, 팬츠, 스커트 등의 단품으로 구성하며 반짝이는 소재, 다른 소재끼리의 패치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디자인은 베이직하지만 작은 디테일로 여성미를 가미하거나, 몸매를 살린 실루엣 정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여성 캐릭터 브랜드의 정장을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비싸 살수 없었던 소비자들을 중심 타겟으로, 가격은 캐릭터보다 싸고 퀄리티, 감도는 고급스러운 수트를 제안할 예정.
이 수트는 아직 수트물을 전개하고 있지 않은 일본에서 수입해 갈 예정이다.
상품 기획은 일본 기획팀과 한국 디자인팀이 같이 진행, 컨셉을 유지하며 생산은 한국에서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넓게 가져갈 계획이다. 단품류는 영 캐주얼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 정장은 캐릭터 브랜드와 같은 선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샵마스터는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역할만이 아닌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고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흥미, 관심을 유발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아이올리는 일본 「에고이스트」의 영업, 마케팅, 상품 기획 등의 시스템은 도입하고 상품은 국내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는 구색 및 스타일로 구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품은 「에고이스트」의 기본 컨셉인 ‘섹시함, 핏을 강조한 실루엣, 단품 크로스 코디 제안’ 등의 특징을 살릴 방침이다. 상품의 80∼90%는 몸매를 살려주는 니트, 팬츠, 스커트 등의 단품으로 구성하며 반짝이는 소재, 다른 소재끼리의 패치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디자인은 베이직하지만 작은 디테일로 여성미를 가미하거나, 몸매를 살린 실루엣 정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여성 캐릭터 브랜드의 정장을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비싸 살수 없었던 소비자들을 중심 타겟으로, 가격은 캐릭터보다 싸고 퀄리티, 감도는 고급스러운 수트를 제안할 예정.
이 수트는 아직 수트물을 전개하고 있지 않은 일본에서 수입해 갈 예정이다.
상품 기획은 일본 기획팀과 한국 디자인팀이 같이 진행, 컨셉을 유지하며 생산은 한국에서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넓게 가져갈 계획이다. 단품류는 영 캐주얼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 정장은 캐릭터 브랜드와 같은 선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샵마스터는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역할만이 아닌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고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흥미, 관심을 유발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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