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여성라인 선봬
2007-02-12 김동조 기자
LG패션(대표 이수호)의 트래디셔널캐주얼 「헤지스(Hazzys)」가 내년 춘하 시즌 상품설명회를 지난 20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선보인 「헤지스」는 점퍼 이지재킷 등 아우터(Outer)를 강화하고 티셔츠 스웨터 등 이너아이템의 컬러라인을 확대, 모던 트래디셔널로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가 높은 것을 고려해 여성용 사이즈인 90호를 선보인 것이 눈길을 끌었다.
헤지스의 내년 춘하 테마는 ‘Comfort Times’ ‘Modern Traveler’ ‘Essential Comfort‘ 세가지 테마.
베이직라인과 스포츠라인, 스포츠트렌드를 믹스시킨 뉴베이직라인을 50:30:20의 비율로 구성한다. 소재는 코튼 린넨 등 천연소재의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테크놀로지를 가미했다. 특히 베이지, 카키, 브라운, 네이비, 그레이 등 기본 컬러에 오렌지 그린 파스텔 계열이 돋보였다.
한편 현대본점, 현대부산점, 롯데부산점, 삼성플라자, 신세계강남점 등 백화점 5개 매장에서 전개중인 「헤지스」는 내년 백화점 7개와 직영점 1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프로모션을 위해 2월경 TV CF도 방영 지속적인 고객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번 품평회에서 선보인 「헤지스」는 점퍼 이지재킷 등 아우터(Outer)를 강화하고 티셔츠 스웨터 등 이너아이템의 컬러라인을 확대, 모던 트래디셔널로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가 높은 것을 고려해 여성용 사이즈인 90호를 선보인 것이 눈길을 끌었다.
헤지스의 내년 춘하 테마는 ‘Comfort Times’ ‘Modern Traveler’ ‘Essential Comfort‘ 세가지 테마.
베이직라인과 스포츠라인, 스포츠트렌드를 믹스시킨 뉴베이직라인을 50:30:20의 비율로 구성한다. 소재는 코튼 린넨 등 천연소재의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테크놀로지를 가미했다. 특히 베이지, 카키, 브라운, 네이비, 그레이 등 기본 컬러에 오렌지 그린 파스텔 계열이 돋보였다.
한편 현대본점, 현대부산점, 롯데부산점, 삼성플라자, 신세계강남점 등 백화점 5개 매장에서 전개중인 「헤지스」는 내년 백화점 7개와 직영점 1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프로모션을 위해 2월경 TV CF도 방영 지속적인 고객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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