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키앤타키」의 ‘복고풍 엘레강스’
2007-01-23
I&C기획(대표 인일성)의 캐릭터 구두 브랜드 「와키앤타키」가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와키앤타키」는 이번 S/S에 ‘복고풍 엘레강스’와 ‘내추럴’을 시즌 테마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복고풍 엘레강스는 「와키앤타키」의 드레스 라인으로서 50∼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고 있으며 여성스러운 부드러움, 수공예적인 감각을 복고풍<사진>으로 나타내고 있다.
내추럴 스타일은 수제화의 이미지를 주는 모카신, 힐이 없는 캐주얼, 캔버스 스타일의 트레이너 등이 주력 아이템이다.
또 다른 테마인 ‘네오 스포츠 클럽’은 골프, 크리켓 등 1930∼40년대 유럽의 귀족적인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얻고 있으며 색채감과 단정한 스포츠 이미지가 특징이다.
스타일은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샌들처럼 디자인된 스니커즈와 같은 스포티 스타일.
컬러는 카멜, 옐로우, 베이지가 메인이며 소프트 키프, 스프리트, 소프트 FG 등을 메인 소재로 사용했다.
「와키앤타키」는 이번 S/S에 ‘복고풍 엘레강스’와 ‘내추럴’을 시즌 테마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복고풍 엘레강스는 「와키앤타키」의 드레스 라인으로서 50∼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고 있으며 여성스러운 부드러움, 수공예적인 감각을 복고풍<사진>으로 나타내고 있다.
내추럴 스타일은 수제화의 이미지를 주는 모카신, 힐이 없는 캐주얼, 캔버스 스타일의 트레이너 등이 주력 아이템이다.
또 다른 테마인 ‘네오 스포츠 클럽’은 골프, 크리켓 등 1930∼40년대 유럽의 귀족적인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얻고 있으며 색채감과 단정한 스포츠 이미지가 특징이다.
스타일은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샌들처럼 디자인된 스니커즈와 같은 스포티 스타일.
컬러는 카멜, 옐로우, 베이지가 메인이며 소프트 키프, 스프리트, 소프트 FG 등을 메인 소재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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