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뚜」, 「에스티세뚜」로 리뉴얼
2007-01-18
‘큐트 & 페미닌’강조한 영 캐릭터 캐주얼
쎄뚜(대표 김성현)가 올 추동 여성 영 캐주얼 「세뚜」를 「에스티세뚜((ST SETOU)」로 리뉴얼 한다.
「에스티세뚜」는 지난 12일 리뉴얼 컬렉션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캐주얼웨어 42착장을 선보이면서 올 추동 「에스티세뚜」가 새롭게 진입할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백승현 사업부장은 “큐트, 섹시, 스포티, 트래디셔널 등 기존의 베이직한 감도의 영 캐주얼 상품과 차별되는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는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상황과 맞물려 「세뚜」도 지난해부터 조직을 보강하고 상품력을 강화하는 등 리뉴얼 준비를 했다”면서 「에스티세뚜」는 ‘큐트 & 페미닌’을 강조한 상품으로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새롭게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 쇼는 귀여운 느낌의 니트와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동화같은 느낌의 스커트·큐롯 팬츠, 스트라이프 코듀로이 팬츠, 페이즐리 프린트 스커트 등과 같은 귀엽고 여성스런 감각의 상품부터 스포티 감각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다. 또 귀엽고 발랄한 디테일로 단품스럽게 입을 수 있는 정장도 선보였다.
「에스티세뚜」는 현재의 트렌드 상품을 70%, 앞으로 다가올 트렌드 상품을 30%가량 구성하면서 패션 리더층의 니즈를 부응하고 매장의 감도를 항상 새롭고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에스티세뚜」는 올 추동 주요 백화점 3개 매장을 확보, 기존 매장 포함 모두 28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매출 목표는 180억원으로 잡았다.
「에스티세뚜」는 지난 12일 리뉴얼 컬렉션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캐주얼웨어 42착장을 선보이면서 올 추동 「에스티세뚜」가 새롭게 진입할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백승현 사업부장은 “큐트, 섹시, 스포티, 트래디셔널 등 기존의 베이직한 감도의 영 캐주얼 상품과 차별되는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는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상황과 맞물려 「세뚜」도 지난해부터 조직을 보강하고 상품력을 강화하는 등 리뉴얼 준비를 했다”면서 「에스티세뚜」는 ‘큐트 & 페미닌’을 강조한 상품으로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새롭게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 쇼는 귀여운 느낌의 니트와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동화같은 느낌의 스커트·큐롯 팬츠, 스트라이프 코듀로이 팬츠, 페이즐리 프린트 스커트 등과 같은 귀엽고 여성스런 감각의 상품부터 스포티 감각의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다. 또 귀엽고 발랄한 디테일로 단품스럽게 입을 수 있는 정장도 선보였다.
「에스티세뚜」는 현재의 트렌드 상품을 70%, 앞으로 다가올 트렌드 상품을 30%가량 구성하면서 패션 리더층의 니즈를 부응하고 매장의 감도를 항상 새롭고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에스티세뚜」는 올 추동 주요 백화점 3개 매장을 확보, 기존 매장 포함 모두 28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매출 목표는 180억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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