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제2차 섬유업종간교류회」 개최
2007-01-18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오는 11일 14시 대구 염색기술연구소 다이텍홀에서 「선진국 시장변화에 따른 국내 염색업계의 대응」이란 주제로 제2차 섬유업종간교류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섬유업종간교류회(Texfrontier 21)는 원사, 직물, 염색, 염료, 조제, 섬유기계, 전자상거래, 패션 등 섬유업계는 물론이고 학계, 섬유연구소, 정부 등 섬유관련 이업종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업종별 현안문제의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섬산연에서 금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차 심포지움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염색업계 및 관련 업종간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문의는 섬산연 산업지원팀 02-528-4015.
섬유업종간교류회(Texfrontier 21)는 원사, 직물, 염색, 염료, 조제, 섬유기계, 전자상거래, 패션 등 섬유업계는 물론이고 학계, 섬유연구소, 정부 등 섬유관련 이업종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업종별 현안문제의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섬산연에서 금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차 심포지움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염색업계 및 관련 업종간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문의는 섬산연 산업지원팀 02-52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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