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중소기업공동상표로 선정
2007-01-16 류송아 기자
피오엠(대표 이종수)이 전개하는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폴라(POLA)」가 중소기업이 지원하는 ‘중소기업공동상표’로 선정됐다.
지난 8월,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공동상표로 선정된 「폴라」는 5천만원의 공동상표 개발비를 지원받는 한편, TV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및 판매 지원, 백화점 등 유통망 진출 지원, 해외 마케팅 및 수출 기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폴라」는 지난 8월12일 도곡동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0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국내 생산은 물론 중국·동남아·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최대 양초 생산 업체인 핑퐁사의 한국 지사를 겸하고 있는 피오엠은 고품질의 양초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공동상표로 선정된 「폴라」는 5천만원의 공동상표 개발비를 지원받는 한편, TV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및 판매 지원, 백화점 등 유통망 진출 지원, 해외 마케팅 및 수출 기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폴라」는 지난 8월12일 도곡동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0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며, 국내 생산은 물론 중국·동남아·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최대 양초 생산 업체인 핑퐁사의 한국 지사를 겸하고 있는 피오엠은 고품질의 양초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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