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차세대 팝스타 샤키라와 광고 계약 체결
2007-01-16
「리복」이 최근 팝스타 샤키라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TV CF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리복」의 한 관계자는 “샤키라를 「리복」의 광고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여성의류와 신발 부문의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젊은 소비자 층에게 「리복」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복」은 TV는 물론 인쇄매체, 라디오, 소비자 프로모션, 투어 콘서트,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통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리복(대표 이실근)도 12월 샤키라의 TV CF 방영과 내년 샤키라의 내한 공연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2001년 12월 데뷔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9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리복」의 한 관계자는 “샤키라를 「리복」의 광고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여성의류와 신발 부문의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젊은 소비자 층에게 「리복」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복」은 TV는 물론 인쇄매체, 라디오, 소비자 프로모션, 투어 콘서트,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통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리복(대표 이실근)도 12월 샤키라의 TV CF 방영과 내년 샤키라의 내한 공연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샤키라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2001년 12월 데뷔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9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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