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디자이너 파리 프레타포르테 참가
2007-01-15
CJ홈쇼핑의 「이다(IIda)」의 디자이너 심설화 박춘무 홍미화씨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파리 프레타포르테 여성복 컬렉션에 참가했다.
박춘무씨가 10월 6일 낮 12시 에스파스 레블랑 망토에서 내년 봄·여름 의상을 선보이며, 심설화씨가 8일 밤 9시 유니온 상트랄레 데자르 데코라티브에서, 홍미화씨는 10일 오후 3시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차례로 컬렉션을 갖는다.
이번 컬렉션에서 박춘무는 ‘the letter C’를 테마로 르네상스의 느낌을 모던하고 투명하게 재해석해 보인다.
심설화는 ‘Retro Chic’을 테마로 옛 스타일에 대한 향수와 함께 실용성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THE YELLOW RIVER-세계속의 나, 내 안의 세계’를 테마로 전개하는 홍미화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직접 소재를 가져오거나 제작한 옷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다」는 지금까지 전개해왔던 캐릭터 여성복 외에 스포츠 캐주얼라인과 피혁제품, 럭셔리 트레블 웨어 등으로 상품 라인을 세분화하고 취급 품목을 확대시킴으로써 한층 다양해진 아이템을 선보인다.
박춘무와 홍미화는 각각의 캐릭터를 살린 디자이너캐릭터 캐주얼 라인을 이끌게 되며 우영미는 레저문화의 활성화에 맞춰 직장 근무시간과 여가시간에 두루 입을 수 있는 시티캐주얼을 선보인다.
심설화는 골프웨어를 비롯 30∼40대를 위한 고품격 스포츠캐주얼 라인을 진행한다. 이정우는 가죽과 스웨이드 무스탕 모피 등 피혁라인을 맡아 패셔너블한 피혁의류와 이에 어울리는 가방 벨트 등의 패션소품을 선보일 계획.
세분화된 라인으로 한층 보강된 「이다」의 올 추동상품은 19일 우영미씨의 방송부터 일반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춘무씨가 10월 6일 낮 12시 에스파스 레블랑 망토에서 내년 봄·여름 의상을 선보이며, 심설화씨가 8일 밤 9시 유니온 상트랄레 데자르 데코라티브에서, 홍미화씨는 10일 오후 3시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차례로 컬렉션을 갖는다.
이번 컬렉션에서 박춘무는 ‘the letter C’를 테마로 르네상스의 느낌을 모던하고 투명하게 재해석해 보인다.
심설화는 ‘Retro Chic’을 테마로 옛 스타일에 대한 향수와 함께 실용성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THE YELLOW RIVER-세계속의 나, 내 안의 세계’를 테마로 전개하는 홍미화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직접 소재를 가져오거나 제작한 옷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다」는 지금까지 전개해왔던 캐릭터 여성복 외에 스포츠 캐주얼라인과 피혁제품, 럭셔리 트레블 웨어 등으로 상품 라인을 세분화하고 취급 품목을 확대시킴으로써 한층 다양해진 아이템을 선보인다.
박춘무와 홍미화는 각각의 캐릭터를 살린 디자이너캐릭터 캐주얼 라인을 이끌게 되며 우영미는 레저문화의 활성화에 맞춰 직장 근무시간과 여가시간에 두루 입을 수 있는 시티캐주얼을 선보인다.
심설화는 골프웨어를 비롯 30∼40대를 위한 고품격 스포츠캐주얼 라인을 진행한다. 이정우는 가죽과 스웨이드 무스탕 모피 등 피혁라인을 맡아 패셔너블한 피혁의류와 이에 어울리는 가방 벨트 등의 패션소품을 선보일 계획.
세분화된 라인으로 한층 보강된 「이다」의 올 추동상품은 19일 우영미씨의 방송부터 일반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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