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첫날 700만원 판매
2007-01-15
광성상사(대표 고광성)의 신규 골프웨어 「US오픈」이 지난 10월 8일 둔춘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US오픈」은 기능성을 기본으로 티셔츠, 팬츠, 스웨터, 재킷, 액세서리 등 캐주얼 상품을 중심으로 고급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인 브랜드.
둔촌점은 오픈 첫날 조끼, 점퍼, 티셔츠 판매호조에 힘입어 700만원어치를 팔아 청신호를 올렸다.
한편 광성상사는 「US오픈」대리점을 10일 광주(전라)점에 이어 현대반포, 시흥점을 열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대도시 중심상권에 10여 개점을 열어 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둔촌점은 오픈 첫날 조끼, 점퍼, 티셔츠 판매호조에 힘입어 700만원어치를 팔아 청신호를 올렸다.
한편 광성상사는 「US오픈」대리점을 10일 광주(전라)점에 이어 현대반포, 시흥점을 열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대도시 중심상권에 10여 개점을 열어 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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