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1만 5천명 참관 기대
2007-01-12
이번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PIS(Preview In Seoul)에 해외바이어 2500명을 포함한 총 1만 5천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전망이다. 현재 내한이 예상되고 있는 해외 바이어는 백화점, 바잉오피스, 유명 의류 브랜드 소재 소싱 담당자, 의류 도소매업자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
그동안 중점지역이였던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바이어 뿐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 등지의 대형 바이어 참여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결과 중국, 동남아 및 서남아 대형 바이어들의 문의가 급증, 바이어들이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다는 것이 PIS 측의 설명이다.
이경옥 사무실장은 “지난해 PIS 사전 등록한 바이어가 100여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홍콩 40명, 미국 30명, 일본 30명 등 320명에 달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질적인 수주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4회의 트렌드, 마켓설명 세미나와 상품지도사업등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가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IS는 전년과 달리 올해 순수 소재 전문 전시회로 차별화했다. 실질적인 수주 전시회로 발돋음하기 위해 1 ·2·3호 관별 트렌드관을 운영해 참가 및 참관객들에게 소재와 컬러에 대한 최신 유행정보를 제시, 상담하고 전시회 기간동안 총 8회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점지역이였던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바이어 뿐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 등지의 대형 바이어 참여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결과 중국, 동남아 및 서남아 대형 바이어들의 문의가 급증, 바이어들이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다는 것이 PIS 측의 설명이다.
이경옥 사무실장은 “지난해 PIS 사전 등록한 바이어가 100여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홍콩 40명, 미국 30명, 일본 30명 등 320명에 달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질적인 수주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4회의 트렌드, 마켓설명 세미나와 상품지도사업등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가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IS는 전년과 달리 올해 순수 소재 전문 전시회로 차별화했다. 실질적인 수주 전시회로 발돋음하기 위해 1 ·2·3호 관별 트렌드관을 운영해 참가 및 참관객들에게 소재와 컬러에 대한 최신 유행정보를 제시, 상담하고 전시회 기간동안 총 8회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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