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구점 남성복 입점 확정
2007-01-12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내년 3월에 오픈하는 대구점 남성복 부문의 입점 브랜드를 확정했다.
남성복은 영업면적 960평으로 5층에 자리한다. 인접 백화점인 대백프라자보다는 40여평이 작은 규모다. 브랜드별로 매장 면적은 신사정장의 경우 25평(영업면적)정도로 구성된다.
브랜드 수는 47개 브랜드로 신사정장은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을 포함해 14개 브랜드가 입성한다. 내셔널 7개, 라이센스 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캐릭터 정장은 당초 8개를 계획했으나, 대구 지역 소비자가 트렌디한 감각의 캐릭터 정장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3개 더 늘렸다. 입점 브랜드는 「지이크」 「코모도」 「인터메죠」 「레노마」 등 11개 브랜드다.
이 외에 트래디셔널캐주얼은 「폴로」 「빈폴」 등 8개 브랜드가, 시티캐주얼 6개, 셔츠 8개 브랜드가 이르면 3월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남성복은 영업면적 960평으로 5층에 자리한다. 인접 백화점인 대백프라자보다는 40여평이 작은 규모다. 브랜드별로 매장 면적은 신사정장의 경우 25평(영업면적)정도로 구성된다.
브랜드 수는 47개 브랜드로 신사정장은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을 포함해 14개 브랜드가 입성한다. 내셔널 7개, 라이센스 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캐릭터 정장은 당초 8개를 계획했으나, 대구 지역 소비자가 트렌디한 감각의 캐릭터 정장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3개 더 늘렸다. 입점 브랜드는 「지이크」 「코모도」 「인터메죠」 「레노마」 등 11개 브랜드다.
이 외에 트래디셔널캐주얼은 「폴로」 「빈폴」 등 8개 브랜드가, 시티캐주얼 6개, 셔츠 8개 브랜드가 이르면 3월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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