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스쿠텀골프」 우수고객 초청 컬렉션
2007-01-11 김동준 기자 ghim@fashioninsight.com
올해로 런칭 3년차를 맞이하는 「아쿠아스쿠텀골프」가 지난 11월 6일 「아쿠아스쿠텀」과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점 에메랄드홀에서 우수고객들을 초청 컬렉션을 개최했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로 직수입과 라이센스를 병행하고 있다.
직수입의 비중이 80%이고 나머지 20%인 팬츠만이 국내고객의 사이즈 스펙 문제로 원단을 수입 국내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올해 인기 아이템인 스웨터, 조끼, 니트류를 11억어치 팔았다.
상품구성비를 5대5에서 6대4로 여성의 비율을 높이고, 45세∼55세의 연령타겟을 35세∼55세까지 늘릴 방침이다. 전년대비 신규매장을 제외한 점당 매출은 120% 신장률을 나타났다.
10월 기준 롯데부산점 1억8천만원, 현대무역점이 1억4천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13개 백화점 매장을 전개중이며 내년도에는 롯데대구점 1개 매장정도가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회사의 최진수 부팀장은 “더 이상의 매장 확대보다는 비효율 매장의 효율을 높이고 점별 고객관리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런칭 초기부터 6시즌을 보내는동안 6천여명의 고정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 이를 적극 활용하여 점별 년2회 고객과 함께 골프라운딩을 가질 예정이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브랜드로 직수입과 라이센스를 병행하고 있다.
직수입의 비중이 80%이고 나머지 20%인 팬츠만이 국내고객의 사이즈 스펙 문제로 원단을 수입 국내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올해 인기 아이템인 스웨터, 조끼, 니트류를 11억어치 팔았다.
상품구성비를 5대5에서 6대4로 여성의 비율을 높이고, 45세∼55세의 연령타겟을 35세∼55세까지 늘릴 방침이다. 전년대비 신규매장을 제외한 점당 매출은 120% 신장률을 나타났다.
10월 기준 롯데부산점 1억8천만원, 현대무역점이 1억4천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13개 백화점 매장을 전개중이며 내년도에는 롯데대구점 1개 매장정도가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회사의 최진수 부팀장은 “더 이상의 매장 확대보다는 비효율 매장의 효율을 높이고 점별 고객관리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쿠아스쿠텀골프」는 런칭 초기부터 6시즌을 보내는동안 6천여명의 고정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 이를 적극 활용하여 점별 년2회 고객과 함께 골프라운딩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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