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일앤스코트골프」 런칭
2006-12-29
메트로프로덕트(대표 이상렬)가 「라일앤스코트골프」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 30대 소비자를 겨냥한 골프웨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로프로덕트 서범수 이사는 “「라일앤스코트골프」는 세계 20개국에서 캐시미어를 주력 상품으로한 고감도 캐주얼 풍의 골프웨어로 전개하고 있다. 국내 전개는 대부분 수입으로 이뤄질 것이며, 여성라인의 상품비중이 크며 용품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일앤스코트」는 최근 영국 본사와 국내 판매 라이센스를 2009년까지 7년간 재계약했다. 이는 그 동안의 안정된 사업전개로 꾸준한 매출 신장을 거듭해온 결과가 영국 본사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라일앤스코트」는 지난해 롯데잠실, 삼성플라자, 현대울산, 대백프라자 등의 매장에서 월평균 1억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48%가 늘어난 1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1월에 22%의 매출 신장을 과시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 이사는 “올해는 스웨터, 캐시미어 등 수입비중을 지난해보다 10% 늘려 30%로 전개해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강화한다. 매장도 2개정도 늘려 연말까지 20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 30대 소비자를 겨냥한 골프웨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로프로덕트 서범수 이사는 “「라일앤스코트골프」는 세계 20개국에서 캐시미어를 주력 상품으로한 고감도 캐주얼 풍의 골프웨어로 전개하고 있다. 국내 전개는 대부분 수입으로 이뤄질 것이며, 여성라인의 상품비중이 크며 용품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일앤스코트」는 최근 영국 본사와 국내 판매 라이센스를 2009년까지 7년간 재계약했다. 이는 그 동안의 안정된 사업전개로 꾸준한 매출 신장을 거듭해온 결과가 영국 본사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라일앤스코트」는 지난해 롯데잠실, 삼성플라자, 현대울산, 대백프라자 등의 매장에서 월평균 1억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48%가 늘어난 1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1월에 22%의 매출 신장을 과시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 이사는 “올해는 스웨터, 캐시미어 등 수입비중을 지난해보다 10% 늘려 30%로 전개해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강화한다. 매장도 2개정도 늘려 연말까지 20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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